하잉!먀리뀨 이에요.이번에도 마이 BLOG를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날이 청정한게 헤헤 즐거워요.이웃님들~ 오늘은 무엇 하고 보냇나요? :-ㅁ여기서 얘기할 주제는이랍니다.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지금 달려나갑니다. 가봅시다 :-ㅁ
맞다!! 사실저도 #김상헌과 최명길 # # 에 대해서 진짜 궁금했었어요.구독자분들 검색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검색중이랍니다.그람 정말로 시작해 볼까요?이웃분들의 행복에 힘입어서이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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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이 심양에 끌려갔을 때 주화론을 주장한 최명길도 잡혀 와 있었습니다.
심양에 함께 잡혀 있으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묵은 오해를 풀게 되는데, 김상헌은 ‘양대(兩代)의 우정을 찾고 백년의 의심을 푼다’는 시를 읊고, 최명길은 화답하여 ‘그대 마음 돌과 같아 끝내 돌리기 어렵고 나의 도(道)는 고리와 같아 믿음에 따라 돈다’고 했습니다.
척화론자의 한 사람인 이경여(李敬輿, 1585~1657년)는 두 사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 비교 평가했습니다.
이번포스팅은 김상헌과 최명길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마음에 좀 드시나요?그럼 오늘도 유익한 하루 되셔요요기까지 먀릭크 올립니다.좋은 모습으로 다시만나요여기까지
